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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하연수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2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반가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에도 "마침내 공식 인스타그램 만들었어요"라고 밝히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전했다.
하연수는 인스타그램 개설 후 유럽 여행 사진과 자신이 그린 그림 등, 3일 오후 4시 현재까지 23개의 게시글을 올리며 소통 중이다. 이틀 만에 팔로워 수는 1만6000여명을 넘어섰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달 19일과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소통을 앞세우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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