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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노년유니온(노인 노동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도노인 (思悼老人)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고시원에 사는 독거노인 김병국(80세)씨는 11년째 20만원을 받는 노인일자리 급여를 비판하며 퍼포먼스에 참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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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0.02 13:19
수정2015.10.02 15:0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노년유니온(노인 노동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도노인 (思悼老人)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고시원에 사는 독거노인 김병국(80세)씨는 11년째 20만원을 받는 노인일자리 급여를 비판하며 퍼포먼스에 참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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