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미선·김신영 '해피투게더3' 떠나며 밝힌 소감 '뭉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미선·김신영 '해피투게더3' 떠나며 밝힌 소감 '뭉클' 해피투게더3에 하차한 박미선, 김신영.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박미선과 김신영이 '해피투게더3'를 떠났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서 박미선과 김신영은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나에게 '해피투게더'는 예능의 발판이었다"며 "이전까지 웃길 줄만 알고 들을 줄은 몰랐는데 '해피투게더'를 하면서 듣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선은 "내 인생,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렇게 지나갔다"며 "그 동안 목요일 저녁 11시에 여러분을 뵙게 돼서 정말 좋았다"며 뭉클한 하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과 김신영은 평소와 다름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마무리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