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레고켐바이오는 주식회사 칸메드와 사업다각화,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해 양사의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존속하고 주식회사 칸메드는 소멸돼 해산된다. 레고켐바이오와 칸메드의 합병비율은 1대 1.363813이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확인을 위해 레고켐바이오의 거래를 정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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