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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첫 날인 1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를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양손을 쇼핑백을 들고 지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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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0.01 15:1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첫 날인 1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를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양손을 쇼핑백을 들고 지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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