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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바오베이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오베이는 흰색 밀착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 G컵 가슴 절반 이상과 엉덩이를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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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1 07:43
수정2015.10.01 08:46
사진 속 바오베이는 흰색 밀착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 G컵 가슴 절반 이상과 엉덩이를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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