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엔티피아는 지성네트웍스와 17억원(부가세 별도) 규모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성네트웍스는 중국 TENCENT그룹의 JD몰, 다음카카오차이나, 알리바바차오씨에 한국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한국 식품 및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TENCENT 그룹은 세계4위의 E-비즈니스 업체(Alibaba는 2위)이다. 중국 내 1위 SNS인 QQ메신져, JD몰(전자상거래, 회원수 8억명)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JD몰에서 한국관을 운영 중이다.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25%이다.
엔티피아는이 JD몰 내 한국관에서 화장품 및 i-CODI컬러렌즈를 주로 판매할 계획이다. 마스크팩은 주문 수주를 완료했다.
엔티피아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의 다각적인 채널을 확보했다"며 "초도 물량의 공급 금액이 17억원인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중국시장의 신뢰를 얻어 더 큰 규모의 공급 계약을 수주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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