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함께하는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10월 7일(수) 1기 입학식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함께하는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10월 7일(수) 1기 입학식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AD


CEO 교육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전 40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과 CEO교육 전문가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이 협력하여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였다.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새로운 10년을 대비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별화된 새로운 CEO 교육과정을 시작한 것이다.

교육과정이 개설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대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과 25년간 1만 여명의 CEO를 교육시킨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의 명인이라 불리는 박갑주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이기 때문이다. 교육생 모집 두달만에 모집인원이 마감된 결과로도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1기에 입학자 중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저명한 인사와 군 장성, 법조인, 대기업체 임원, 중견 및 중소기업체 CEO 등이 참여자로 있어 다양한 인맥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예상되었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관심을 보임에 따라 지금까지 타 CEO과정과 다르게 앞으로 CEO교육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강남에 소재하고 있는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교육기간은 6개월로서 2015년 10월 7일(수)에 입학식을 개최하여 2016년 2월 3일까지이다.

교육과정의 교육 혜택 및 특전은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명의의 수료패 수여,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및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교육중 정운찬 이사장의 만찬 초대 및 특별 강연, 매월 동반성장포럼 개최시 초대, 미래창조CEO포럼 회원가입 및 포럼시 초청,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 지원 및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수료후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 회원 자격부여, 동호회(골프, 승마, 드럼, 마술, 댄스, 와인, 등산, 자전거 등) 활동 지원, 동문회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수료 후 동문 합동특강, 세미나, 포럼에 초대 등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된다.


강연 연사들도 국내 최고의 저명인사들이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외에 오 명 (前 부총리, KAIST 이사장), 김창준(前 미국 하원의원), 문국현(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박갑주(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사공일(前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희범(前 한국경총회장), 송 자(명지학원 이사장), 유인촌(예술의 전당 이사장), 김홍신(건국대학교 석좌교수),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이민화(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윤종록(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이상용(방송인), 고승덕(변호사), 윤은기(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엄길청(경기대 교수), 권영설(前 한경아카데미 원장),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김영세(이노디자인 대표이사), 금난새(지휘자, 오케스트라 CEO) 등이 강사로 등장한다.


주요 강의 주제는 한국기업의 동반성장 전략,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CEO를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파워, CEO 미래를 대비하라, 신성장동력 그린 에너지, 세계경제의 흐름과 한국무역의 이해, 국내외 경제, 금융환경과 기업의 대응방안, 경영명장 이순신, 글로벌 강소기업과 장수기업,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CEO의 창조적 경영, 기업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 창조경제와 창조경영,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문화 콘텐츠, 혁신과 스피드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성공적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CEO의 글로벌 마인드, IT 융합기술과 스마트, 한국 경제 전망과 리스크 예측, 세계경제 변혁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 등이 강의의 주된 내용이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CEO의 미래를 바꾼다!"로 교육과정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CEO의 능력은 지식과 기술,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결정된다. 기업의 성공의 열쇠는 CEO의 능력이기 때문에 CEO는 끊임없이 배우고 리더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좋은 정보를 습득해서 앞서가야 한다. CEO는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영전략과 리더십을 겸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리더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중소기업은 사장의 경쟁력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바로 사장의 능력이 사활을 결정한다. 세상에서 자신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수지맞는 일이다.” 고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또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발전적인 결과를 위해서 우리는 끝없이 배워야 한다. 계속 배우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력을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해야 한다. 배움 그것은 이미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사람에게 있어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야 한다. 교육은 사람과 세상을 바꾼다.” 고 힘주어 말했다.


AD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하여 CEO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외치며 25년을 CEO 교육에 혼신의 열정을 쏟아온 그는 이번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개설한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10년을 대비하고 경영혁신과 블루오션을 창출하며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길을 찾게 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에 관심이 있을 시 전화(02-577-4440 )로 상담하거나 홈페이지(www.smartamp.kr)를 보면 자세히 안내가 되어 있다. 앞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CEO교육 전문가인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이 만들어갈 신개념 최고경영자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2311:00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이제는 누구나 무연고 사망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가난하거나 소외된 특정 계층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김민석 나눔과나눔 사무국장은 최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우리 모두가 '잠재적 무연고 사망자'라고 강조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딩크족, 비혼 문화의 확산으로 가족 중심의 전통적 장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게 김 사무국장의 설명이었다. 나눔과나눔은 서울시 무연고 사

  • 25.12.2215:10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무연고 청년의 유품정리 현장을 가다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20대 女 사망 일주일만에 발견…수소문에도 가족 없어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경북 영주시의 한 빌라. 유품정리업체 '카리스마'의 윤정섭 대표(50)가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익숙한 듯 창문부터 젖혔다. 이내 책상을 펴 간이 제단을 만들고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고인은 20대 여성 무연고자

  • 25.12.2211:00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경북 영주시의 한 빌라. 유품정리업체 '카리스마'의 윤정섭 대표(50)가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익숙한 듯 창문부터 젖혔다. 이내 책상을 펴 간이 제단을 만들고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고인은 20대 여성 무연고자로 사망 일주일 만에 집주인에게 발견됐다. 경찰과 지자체가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백방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