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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모텍, 4거래일만에 반등…'삼성페이' 수혜 부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아모텍이 삼성페이 수혜 소식에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아모텍은 전장대비 350원(1.84%) 오른 1만9350원에 거래중이다.


부품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마그네틱보안전송(MST)과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모바일결제용 기능이 통합된 안테나 모듈 공급 협력업체를 5개사로 확대했다. 아모텍과 삼성전기 등 기존 업체에 협력업체 2~3곳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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