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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김윤아 작가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양평동 '인디아트홀 공'에서 'Silent Field'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김윤아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우리에게 '이 땅에서 우리는 정말 행복한가? 아니면 행복을 향해 노 저어 가고 있는 것일까?' 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또 정치와 경제와 과학이 풀지 못하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 앞엔 항상 아무런 의도나 장치도 용납하지 않는 '순수예술'이 있다는 점을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작품전은 10월 1일~21일까지며 관람시간은 오전11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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