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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 '삼시세끼-어촌편2' 10월 9일 첫방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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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 '삼시세끼-어촌편2' 10월 9일 첫방 "기대 만발" 삼시세끼 어촌편2 공식 포스터. 사진=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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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2'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4일 tvN '삼시세끼-어촌편2'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혼신의 힘을 다한 포스터가 공개됐다"는 말과 함께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바다에서 차승원은 통발을 유해진은 미역을 들고 활기찬 표정을 짓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2'는 만재도에서의 첫 촬영이 끝났으며 오는 10월 3일부터 4박 5일동안 2번째 촬영에 들어간다. 첫 촬영에는 박형식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다음달 9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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