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한과학의 주가가 주름개선용 장비 초도물량이 중국시장에서 완판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한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560원(29.80%) 오른 1만1150원을 기록중이다.
대한과학은 주름개선용 HIFU 장비 ‘Liftera’ 초도 물량이 중국 시장에서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직접 시연해본 참가자들의 호평이 제품 주문으로까지 이어졌다”면서 “초도 물량 완판에 이어 지속적으로 납품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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