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광림은 자회사인 쌍방울이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3천7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781원으로 총 289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청약 예정일은 구주주의 경우 10월19∼20일, 일반 공모 신청의 경우 10월22∼23일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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