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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EB하나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19일부터 25일까지 '2015 추석 행복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 기간에는 총 450개 본점부서 및 영업점 직원이 17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소외계층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친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참여 부점이 175개에서 450개로 크게 늘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기업문화로 정착, 승화시키기 위해 명절을 앞둔 전행적 특별활동은 물론 상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05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하나금융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전행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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