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케미칼은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시설자금으로 1088억원, 운영자금으로 912억2만2400원을 조달한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346만208주다. 예정 발행가는 5만78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28일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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