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농심은 지배구조 간소화를 위해 계열사 농심백산수를 해산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농심백산수가 100% 보유하고 있던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공사는 농심이 직접 지배하게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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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9.23 15:3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농심은 지배구조 간소화를 위해 계열사 농심백산수를 해산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농심백산수가 100% 보유하고 있던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공사는 농심이 직접 지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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