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방문포장 40%, 배달 및 레스토랑 3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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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 피자헛이 매주 수요일 프리미엄 피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수요 골든딜'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요 골든딜은 매주 수요일 리치골드, 치즈 크러스트, 크라운 포켓 등 피자헛에서 가장 사랑 받는 프리미엄 피자 3종을 40% 인하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 이벤트다. 방문 포장 이용 시에는 40%, 배달 및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알뜰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미디움(M)과 라지(L) 등 모든 사이즈 피자에 적용된다. 제휴 통신사 및 카드 등을 통한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자헛은 '방문 포장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매장 방문 포장으로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한 고객은 특정 요일과 무관하게 매일 1만원 할인된 가격에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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