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건설은 계열사인 하떠이알앤씨의 경영 악화로 차입금 410억원을 대신 상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기자
입력2015.09.22 16:42
수정2015.09.22 16:4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건설은 계열사인 하떠이알앤씨의 경영 악화로 차입금 410억원을 대신 상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