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y call me 쎈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오렌지 빛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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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2 07:15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오렌지 빛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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