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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제철메뉴 디너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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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제철메뉴 디너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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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 에서는 11월30일까지 전어구이와 대하구이, 송이탕과 송이 산적 등 다양한 가을 제철 식재료들로 마련한 가을 진미여행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즉석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어무침, 홍시 죽순채, 방어 세비체, 배 리코타 샐러드 등 9가지 전채와 약 14가지의 더운 요리, 그리고 감, 석류 등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을 마련했다.


가을에 살이 올라 더 맛있는 대하와 전어, 양미리를 즉석에서 구워주며, 기력 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낙지 호롱구이와 표고버섯 해삼볶음, 마늘 전복찜 등의 스태미너 요리와 가을 식재료인 송이로 만든 송이탕, 송이산적, 송이피자, 파스타와 우육 송이탕면 등 가을 입맛을 자극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디저트 코너에서는 홍시 젤리와 곶감 말이, 부드럽고 달콤한 석류 파나코타, 바삭한 애플 턴오버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8만1000원, 어린이 4만7000원.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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