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부산주공은 보통주 865만744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270원으로 책정됐고 12월2일 확정된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59억여원과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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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9.21 16:1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부산주공은 보통주 865만744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270원으로 책정됐고 12월2일 확정된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59억여원과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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