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굴비장아찌·현미발아식초·장류 등 최대 28% 할인 판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을 맞아 화순지역 사회적기업 등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특별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선재전통식품을 비롯해 농업회사법인 ㈜황토향, 화순향토음식연구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오곡발효마을, 농업회사법인 ㈜개천골 농원 등 5개 업체에서 고추장굴비장아찌세트, 더덕블럭, 송편, 현미발효식초, 작두콩 차 선물세트 등 14개 품목을 최대 28%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입을 원할 경우 각 업체로 주문하면 된다.
화순군 이서면 소재 사회적기업인 ㈜선재전통식품은 지난해 말 TV홈쇼핑에 ‘자연 약선장아찌’가 소개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 업체는 국산 농산물로 장류, 장아찌류, 메주, 된장 등을 생산·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고령자,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을 이번 특별할인 기간에 많이 구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사회적경제협력센터(061-379-3153)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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