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전국 20개 팀 600여명 참가…지역경제 파급효과 ‘톡톡’
‘제5회 화순고인돌배 전국클럽대항 축구대회’가 12~13일 화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화순군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축구연합회와 화순군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20개 팀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했다.
경기도 용인팀이 청년부 우승, 화순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장년부에서는 목포팀이 우승, 전북 익산팀이 준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화순군은 이 대회에 동호인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여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관광지출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계수’를 적용했을 때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 1억2157만원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충곤 군수와 이선 화순군의회 의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첫 경기가 끝날 때까지 경기를 관람하는 등 축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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