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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15시간 진통 끝에 둘째 출산…백종원 '딸 바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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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15시간 진통 끝에 둘째 출산…백종원 '딸 바보' 예약 소유진 백종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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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둘째 딸을 얻었다.

소유진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전날인 20일 오전 11시 해당 병원 분만실에 입원한 소유진은 약 15시간에 걸친 진통 끝 출산을 했으며, 남편인 백종원이 소유진의 곁을 지켰다.

백종원 측은 "소유진이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소유진의 모든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 했으며 둘째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1월에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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