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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 맥심' 김소희는 지난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의 웹게임 '제천대성'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게임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홍보 화보에서 김소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글래머스러스함을 한껏 살린 의상과 고양이처럼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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