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서유기' 이승기, 오랜만의 기상 미션에 "반칙할 생각을 못했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서유기' 이승기, 오랜만의 기상 미션에 "반칙할 생각을 못했다" 신서유기.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승기가 '신서유기'를 통해 오랜만에 수행하게 된 기상 미션 소감을 밝혔다.

1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기상 미션!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신발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후 신발을 찾아 미션 장소로 달려갔다.


멤버들이 미션 장소에 모두 모이자 이승기는 "우리가 오랜만에 게임한다는 게 여기서 티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승기는 "반칙한다는 걸 별로 생각을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는 지난달 6일 중국 시안으로 출국해 4박 5일간 촬영을 끝마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