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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승기가 '신서유기'를 통해 오랜만에 수행하게 된 기상 미션 소감을 밝혔다.
1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기상 미션!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신발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후 신발을 찾아 미션 장소로 달려갔다.
멤버들이 미션 장소에 모두 모이자 이승기는 "우리가 오랜만에 게임한다는 게 여기서 티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승기는 "반칙한다는 걸 별로 생각을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는 지난달 6일 중국 시안으로 출국해 4박 5일간 촬영을 끝마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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