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68%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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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9.18 16:2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6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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