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08.10 07:1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아원은 지분처분으로 인해 당진탱크터미널 주식회사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26 10:00
정치
12.26 12:09
12.26 11:18
국제
12.26 09:42
사회
12.26 10:02
12.26 13:49
12.26 08:55
12.26 07:59
12.26 06:33
12.26 13:58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