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08.10 07:1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아원은 지분처분으로 인해 당진탱크터미널 주식회사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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