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6:2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동아원은 당진탱크터미널 지분 전량(184만2444주)을 LG상사에 매각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160억원이다.
동아원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