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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흥행카드'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고진영(20)과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이정민(23ㆍ비씨카드), 안신애(25),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박성현(22ㆍ왼쪽부터) 등이다. 17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골프장에서 열린 KDB대우증권클래식(총상금 6억원) 공식 포토콜에서 우승 트로피를 앞에 놓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상금랭킹 1위 전인지가 '프랑스원정길'에서 복귀해 우승사냥을 재개하고, 추격자들은 '뒤집기'를 꿈꾸고 있는 상황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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