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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 맥심' 김소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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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7 07:46
수정2015.09.17 09:07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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