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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메이저리그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강정호와 티아라 효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효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식사 전. Mt. Washingt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와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워싱턴 산을 찾아 경치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정호는 이날 효민을 위해 피츠버그 시내 곳곳을 투어해줬다는 후문.
앞서 효민은 강정호의 초대로 지난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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