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법 "이혼 파탄주의 전환, 받아들이기 어려워" (2보)

속보[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5일 이혼 '파탄주의' 도입 여부와 관련해 "유책주의로부터 파탄주의 전환 주장은 경청할 가치가 있지만 현 단계로서 아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