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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잘자요'보다 더 달달한 "잘 자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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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잘자요'보다 더 달달한 "잘 자라고 해줘" 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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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패션쇼 참석 및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자라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누워 졸린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개 열애 이후 물오른 설리의 청순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현재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열애 중이며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설리는 14일 토리버치 컬렉션 참석 및 엘르 코리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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