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미니지방흡입";$txt="미니지방흡입";$size="333,500,0";$no="20150914094740805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다가오는 추석연휴는 대체휴일로 인해 휴식기간이 늘어나면서 연휴동안 체형교정 수술 중 하나인 지방흡입을 받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방흡입수술은 수술 후 적당한 회복기간이 필요한데, 연휴동안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면서 몸매관리를 하기에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니지방흡입은 식단이나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 어려운 허벅지, 팔뚝, 복부, 러브핸들, 승마살 등의 국소부위의 지방만 간편하게 제거하는 수술로,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완성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위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시간 내외로 수술시간이 짧고, 붓기나 멍이 적을 뿐만 아니라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복귀가 빨라 대학생이나 직장인과 같이 젊은 여성들이 선호한다.
또한 속옷라인이나 배꼽 등에 3mm이하의 미세한 절개를 통해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으며, 부분적으로 몸매를 교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도 맞출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다.
미니지방흡입수술은 주변조직이나 신경, 혈관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과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강남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연세YB의원 김동준 원장은 “개인에 따라 피부의 두께와 피하지방의 정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충분한 상담 및 디자인,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병원 선택 시 수술 가격, 후기보다는 의사의 경험을 꼼꼼히 따져보고, 충분한 상담 후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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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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