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산업은 20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1만15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회사관계자는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풋백옵션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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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9.10 19:0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산업은 20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1만15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회사관계자는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풋백옵션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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