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4·19단체, 재향군인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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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1일 4·19단체, 재향군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단체 현안에 대해 경청한다.
민생현장에서 만남과 소통을 하는 윤 시장의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보훈회관에서 진행한 상이군경회 등 8개 보훈단체와의 면담에 이어 두 번째다.
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이어 광주공원 내 현충탑 재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윤 시장은 지난 7일 간담회에서는 화랑무공훈장 등을 받은 무공수훈자회(지부장 강철부) 회원들에게 위로와 감사 뜻을 전하고, 각 보훈단체장과 현충탑 재건립,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안장사업 등 보훈 현안사업 등에 대해서 기탄없는 대화를 나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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