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9일 방림2동 관내에서 영업장을 운영하는 정기 기부업체 10곳을 선정,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방림2동 복지호민관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지정 사업은 올해 2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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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9.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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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9일 방림2동 관내에서 영업장을 운영하는 정기 기부업체 10곳을 선정,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방림2동 복지호민관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지정 사업은 올해 2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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