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추석맞이 최대 50% 세일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샤가 추석을 맞이해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

에이블씨엔씨는 오는 13일까지 미샤에서 추석맞이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일기간 동안 1500여 가지 제품이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미샤는 특히 한가위 선물로 안성맞춤인 다양한 기획 세트를 준비했다.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윤기를 부여하는 한방 발효 화장품 '초보양 기획세트'가 50% 할인 판매된다. 미샤 대표 베스트 셀러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보랏빛 앰플로 유명한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안티에이징 최강자 '이모탈 유스 크림'이 포함된 '타임 레볼루션 베스트 셀러 3종 세트'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대거 할인 판매한다. 촉촉하고 건강한 입술로 표현해주는 '글로우 틴트 립밤', 매력적인 립을 연출해주는 '트리플 립스'를 비롯한 다양한 틴트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