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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한국남동발전, 자율책임경영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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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남동발전은 2009년 공기업 최초로 소사장제를 도입해 자율책임경영을 정착시켰다. 2014년 독립사업부제로 고도화해 수익성과 공익성이 조화된 공기업형 경영관리시스템으로 완성시켰다. 또 경영 목표의 수립과 배분, 실적 점검 및 평가보상, 분석 및 전략조정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영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윤리적 사업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내부견제시스템 구축,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방만경영 정상화 과제의 모범적 이행완료, 핵심역량과 연계한 창의적 사회공헌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등 공기업으로서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타 기관의 모범이 됐다. 남동발전은 정부경영평가에서 2011년, 2012년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고, 2013년에는 에너지 공기업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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