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는 물론 한인 이주역사까지 두루 학습할 수 있는 현지답사 프로그램이 2016년 1월 운영된다.
국제한민족재단은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바나를 중심으로 쿠바를 체험할 수 있는 '쿠바 교류탐사대'를 처음으로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16년 1월23일부터 6박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탐사대는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의 주요 명소는 물론 쿠바 혁명의 아이콘인 체게바라 기념관과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어촌마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쿠바 역사와 혁명사', '쿠바 한민족의 디아스포라와 후손들' 등을 주제로 한 특강에도 참여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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