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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사진)과 이종서 전 교육부 차관이 성신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부임한다.
성신여대는 조 전 수석을 법대 석좌교수로, 이 전 차관을 사범대 석좌교수로 각각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9월까지 1년이다.
조 전 수석은 18대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이 전 차관은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서울교대 석좌교수, 가톨릭관동대 총장을 역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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