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 출신 슈퍼모델 겸 방송인 하이디 클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을 위해 입을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디자이너인 잭 포즌이 왼쪽 손을 이용해 그녀의 가슴을 가려주고 있다. 특히 우월한 몸매를 드러낸 하이디 클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