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가자들을 향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백소아기자
입력2015.09.09 13:3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가자들을 향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