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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8일부터 11일까지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육 - 우리학교에 신기한 은행이 왔어요’를 실시한다.
전라도(남원, 임실, 구례, 순천 등) 소재 7개 초등학교를 이동점포인 뱅버드와 함께 방문한다.
이번 금융체험교실은 상반기 강원, 충청지역의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라, 경상지역의 총 30개교 1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소외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금융의 본업을 통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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