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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진희가 '택시'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밝힌 태명에 대한 에피소드가 덩달아 화제다.
박진희는 2014년 득녀 소식을 전하며 딸의 태명을 '날둥이'로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박진희는 "남편이 축구를 좋아한다"며 "그래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을 따 딸의 태명을 '날둥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진희는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딸 연서양을 공개했다. 연서양은 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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