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의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햄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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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립식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6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다.
그릭슈바인 프리미엄 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앞다리살과 쫄깃쫄깃한 뒷다리살을 적절하게 혼합해 최상의 식감과 살아있는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5°C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그릭슈바인 1호(200g 6개와 340g 3개)와 그릭슈바인 2호(200g 9개) 등 그릭슈바인 햄만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과 복합 1호(200g 6개, 카놀라유 3개), 복합 2호(200g 6개, 카놀라유 2개) 등이 있다. 파리바게뜨의 대표 시그니처 와인 도멘 라파주와 함께 구성한 와인세트는 파리바게뜨를 통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편의점뿐 아니라 9월 18일부터는 전국의 주요 파리바게뜨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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