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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에이더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더는 가슴이 다 비치는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이더는 한 손에 다 잡히지 않는 F컵 가슴을 쥐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모두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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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08 08:09
사진 속 에이더는 가슴이 다 비치는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이더는 한 손에 다 잡히지 않는 F컵 가슴을 쥐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모두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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