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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 모델 미우미우는 최근 웨이보에 "잘자요. 좋은 꿈 꿔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은밀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우미우는 속옷만 입은 채 벽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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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07 07:56
사진 속 미우미우는 속옷만 입은 채 벽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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