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포그래픽] 단통법 1년, 법 만든 의원도 "문제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인포그래픽] 단통법 1년, 법 만든 의원도 "문제 있다" 인포그래픽
AD


7일 아시아경제신문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말기유통법) 시행 1년을 맞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3명 가운데 12명(새누리당 4명ㆍ새정치민주연합 8명)을 대상으로 '단말기유통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모두가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9명(75%)에 달했다. 이 중 6명중 3명은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당장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답해 단말기유통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단말기유통법의 가장 큰 성과로는 '이용자 차별 개선(5명)'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휴대폰 구매 부담 증가(5명)'를 꼽았다.


◆기사 전체보기
[단통법 1년]만든 국회도 '문제있다'…현주소는(종합) / 강희종, 권용민 기자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